"실물 보니 오줌 지릴 뻔', "브라운관에 나오는 본인 모습 보면 화가 나서 발로 찰 듯" 등의 실물 후기로 유명한 한 남자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원빈 보러 갔다가 장동건 팬 되서 돌아왔다는 싸인회 후기도 유명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인 원빈조차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린다는 장동건의 실물 후기들을 소개할게요.

장동건을 실물을 영접한 사람들은 다들 뭐에 홀린 듯 후기를 남긴다고 하는데요. 후기를 남길 수 밖에 없은 얼굴이라고 합니다. 조명이 없는 곳에서도 범접할 수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는 장동건의 실물인데요.


평상시 장동건에 대해 '운좋게 서구적인 얼굴로 태어나 연기도 못 하는, 과대평가된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던 한 네티즌은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는 자리에서 장동건 실물을 봤다고 하는데요. 서양 사람들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익숙했던 본인임에도 장동건의 실물은 놀라웠다고 하네요. 깐느에서 브래드 피트를 봤을 때도 느끼지 못한 감정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직접 쓴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가족 보이지도 않고 어디서 번쩍번쩍한 20000000Watt짜리 움직이는 전구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동건님께 악수 한번 해달라고 비굴하게 굽신거리고 있었다"라고 하네요.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화면빨이 안받을 수 있냐며 대신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후기는 자신이 신체정신 멀쩡한 남자임을 우선 밝히며 장동건느님을 직접 뵀을 때의 기분을 전했는데요.
"사람들이 말하던 후광이란게 이런거구나","눈에 안약넣었나 눈이 맑아진기분이네", "손닦으면서 장동건얼굴을 보다가 내얼굴을봤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오징어가 나구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남자임에도 장동건을 보고 너무 설렜다고도 덧붙였는데요. 시력이 좋아지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는 장동건의 실물이 정말로 궁금해지는 후기였습니다.

'진짜 같은 인간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배우', '장동건 옆에 있는 사람들 모두 지못미'라는 후기들도 넘쳐나는 장동건의 학창시절은 어땠을까요? 고등학교때 옆 여학교에 3개정도 팬클럽이 있었고 재수시절엔 장동건 수강반마다 정원이 꽉 차, 아직까지 학원의 전설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개그맨 정선희도 데뷔 전 장동건 실물을 보고 홀린듯이 따라갔었다고 회상했는데요. 장동건이 데뷔하기 전에 우연히 지하철에서 목격했다고 합니다. "까만색 티셔츠에 까만색 진을 입고 배낭을 하나 턱~ 정말로 거짓말 안하고 저기 계단에서 후광이..." 라고 말하며 그 때를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와~ 기가 막히다. 기가 막히다. 쟤는 누구니? 저 뿐만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여자분들이 그 역에서 내렸어요. 그래서 그 뒤를 쫒아 갔어요. 망연자실하게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야, 야 가볼까? 이것도 없이 우와~~ 나도 모르게 뭐에 홀린듯... 진짜 잘생겼어요. 데뷔하고나서의 장동건씨도 물론 멋있지만 그 때 다듬어지지 않은 장동건씨는 정말 주변 사람들이 길을 비켜줄 정도였어요. 정말 잘생겼어요."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대체 어느정도의 실물인지 정말 궁금한데요. 장동건같은 얼굴로 일생을 사는 건 어떤 느낌인지도 궁금합니다. 비교적 실물처럼 나왔다는 사진들을 남기며 이만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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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기하기 2017.04.17 16:01  링크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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